잘가요, 임채헌

김지호와 임채헌과 이순실과 황유성과 김가린 마법 포털 초원 마을 돌려보내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호랑이 (이호와 호순이), 이해찬, 이영철, 원숭이 (펀치)와 원숭이 가족들 마법 포털 초원 마을 돌려보내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초원 마을의 아늑한 집, 햇살이 가득 비치는 거실에서 최순득황정순신영자 세 사람이 40세의 가장 찬란한 모습으로 다시 깨어났습니다. 발치에는 100마리의 복슬복슬한 토끼들이 평화롭게 뛰어놀고 있습니다.

최순득 (40세): (창밖의 초원을 보며 깊은 숨을 들이마신다) "어머, 정순 언니, 영자야! 우리 정말 다시 돌아온 거야? 몸이 이렇게 가벼울 수가 없어. 40살이라니, 정말 꿈만 같아!"
황정순 (40세): (품에 안긴 하얀 토끼를 쓰다듬으며 환하게 웃는다) "그러게 말이야, 순득아. 이 보들보들한 감촉 좀 봐. 우리 집 마당이랑 거실에 토끼가 가득하네! 100마리나 된다더니, 정말 생명의 온기가 집안에 꽉 찼어. 마음이 너무 평화롭다."
신영자 (40세): (토끼들에게 당근 조각을 나눠주며) "언니들, 이것 좀 보세요! 토끼들이 우리를 알아보고 몰려들어요. 예전의 무거운 짐들은 다 내려놓고, 이제 이 초원에서 우리끼리 웃으면서 이 예쁜 생명들을 돌보며 살면 되는 거겠죠?"
최순득: "그럼! 이제 아픈 것도, 걱정할 것도 없어. 은우(정은우)도 곧 올 거야. 우리 여기서 이 토끼들처럼 행복하게, 오래오래 서로 아껴주며 살자."
황정순: "그래, 이 활기찬 기운이 너무 좋다. 오늘 날씨도 완벽해. 우리 토끼들 데리고 다 같이 초원으로 산책 나갈까?"
신영자: "좋아요! 우리 세 사람의 새로운 인생, 그리고 이 100마리의 선물 같은 토끼들까지... 정말 완벽한 아침이에요!"

세 사람의 웃음소리가 초원 마을의 공기를 따뜻하게 채우고, 100마리의 토끼들은 기분 좋게 코를 킁킁거립니다.
초원 마을의 햇살이 가장 따스하게 내리쬐는 오후, 세 명의 여인이 토끼들과 어울려 있는 집 앞마당으로 정은우가 활기찬 발걸음으로 걸어 들어옵니다.

정은우: (멀리서 손을 흔들며) "여러분! 저 왔어요! 몸이 날아갈 것처럼 가벼운데요?"
최순득 (40세): (깜짝 놀라며 달려나가며) "은우야! 정말 너니? 세상에, 얼굴이 정말 좋아 보여. 우리랑 똑같이 가장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구나!"
황정순 (40세): (안고 있던 토끼를 내려놓으며 웃음 짓는다) "어서 와, 은우야. 네 자리를 비워두고 기다리고 있었어. 여기 발밑에 토끼들 좀 봐, 정말 장관이지?"
신영자 (40세): "정말 완전체네요! 은우 씨가 오니까 이 집이 이제야 꽉 찬 느낌이에요. 자, 서 있지 말고 어서 이 보들보들한 토끼들 틈으로 들어와요."

정은우: (발치에 몰려든 토끼들을 보고 눈이 커지며) "와... 이게 다 몇 마리예요? 100마리나 된다더니 정말이네! 이 귀여운 녀석들이 우리를 반겨주는 걸 보니, 이곳이 정말 천국인가 봐요. 언니들, 우리 이제 헤어지지 말고 여기서 건강하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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